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중국 특징주] CATL 핵심 공급사 '웨이헝', 선전거래소 IPO 추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웨이헝은 23일 선전거래소 창업판 상장을 위해 6억6500만 위안 조달을 추진했다
  • 웨이헝은 2025년 버스바 시장 점유율 10.1%를 기록하며 매출을 확대했다
  • 웨이헝은 매출채권 증가로 현금흐름과 수익성 안정화 과제를 안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3일 오전 12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왕이차이징(網易財經) 10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배터리용 전기 연결 부품 업체 쑤저우웨이헝과기(蘇州維衡科技·VEKAN 이하 웨이헝)는 최근 선전거래소 창업판 상장을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약 6억6500만 위안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며 주관사는 광다증권이다.

2006년 설립된 웨이헝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충전 설비에 들어가는 전류 연결 부품인 버스바(母排·busbar)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배터리팩과 전력 제어 시스템에서 대전류를 모으고 분배하는 핵심 부품으로, 주요 제품은 경성 연결 버스바와 집전 버스바, CCS 부품, 유연 연결 버스바 등이다. 2025년 중국 신에너지차용 경성 연결 버스바 시장 점유율은 약 10.1%로 업계 선두권에 속한 것으로 투자설명서는 설명했다.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8억9500만 위안에서 2025년 15억1200만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5748만 위안에서 약 1억1500만 위안으로 늘었다. 다만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은 0.75%에 그쳐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사진 = 웨이헝 공식 홈페이지] 중국 전기차 배터리용 전기 연결 부품 업체 쑤저우웨이헝과기(蘇州維衡科技·VEKAN 웨이헝)가 생산하는 버스바(busbar) 제품 이미지.

매출의 중심은 버스바다. 2025년 버스바 제품 매출은 12억5600만 위안으로 주력 사업 매출의 86.36%를 차지했다. 특히 배터리팩 연결에 쓰이는 CCS 부품 매출은 2023년 6965만 위안에서 2025년 1억9100만 위안으로 약 174% 증가했다.

최대 고객은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300750.SZ/3750.HK)다. 2021년부터 거래를 이어온 CATL에 대한 매출은 2023년 1억4900만 위안에서 2025년 3억3900만 위안으로 늘었고, 전체 매출 비중도 23.35%로 상승했다.

기타 고객사에는 박막 콘덴서와 캐패시터 필름 등을 생산하는 하문파라전자(法拉電子∙Faratronic 600563.SH),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세레스(賽力斯∙SERES·새력사집단 601127.SH), 상하이자동차, BYD 등도 포함된다. 다만 CATL을 비롯한 상위 5개 고객의 매출 비중은 2023년 76.62%에서 2025년 57.80%로 낮아져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직면한 핵심 리스크는 매출 채권 증가다.

2025년 말 매출채권 장부 잔액은 6억5500만 위안으로 2년 전보다 약 128% 늘었으며, 연간 매출의 43.31%에 달했다. 매출채권 회전일수도 96일에서 118일로 길어졌다. 매출 성장에도 현금 회수가 늦어지고 있어, 향후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가 상장 이후 성장의 관건이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