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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김정은 행방 논란에 방산株 급등…스페코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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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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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19일 공개 활동 이후 동정이 전해지지 않았다
  • 신변 이상설 확산에 한반도 긴장 우려로 방산주가 급등했다
  • 23일 스페코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빅텍 등도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빅텍 19.73%·휴니드 14.40% 상승
북한 매체, 23일 김정은 동정 보도 없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변 이상설 등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하며 한반도 긴장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474원(29.98%) 오른 205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빅텍은 19.73%, 휴니드는 14.40% 상승했다. 코츠테크놀로지와 포메탈도 각각 4.48%, 2.61% 오르는 등 방산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9일 '전국 피복·신발전시회-2026' 전시장을 찾아 간부들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김정은의 오른쪽은 딸 주애.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10.20

북한 매체의 보도에서 김 위원장의 최근 공개 행보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관련 의혹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일 평양에서 열린 '피복·신발전시회-2026'을 딸 주애와 함께 참관한 것으로 보도된 이후 공개 활동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 23일에도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동정을 전하지 않았다.

최근 김 위원장의 신변을 둘러싼 사망설과 건강 이상설 등이 온라인과 일부 매체를 통해 확산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최근 활동 사진 등을 고려하면 관련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남 비난 담화를 잇달아 내고 비무장지대(DMZ) 인근 군사분계선 일대의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한 지도부의 최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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