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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 '홍현석 선발·조규성 교체 출전' 미트윌란, 홈경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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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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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트윌란은 23일 신트트라위던에 0-1로 패했다
  • 홍현석과 조규성은 교체 출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 미트윌란은 2경기 연속 무승으로 25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그 페이즈 2차전 신트트라위던에 0-1
'김예건 결장' 즈베즈다, 코펜하겐과 2-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현석과 조규성이 교체 교차 출전한 미트윌란(덴마크)이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 무릎을 꿇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미트윌란은 23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E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에서 신트트라위던에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조규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던 미트윌란은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승점 1)에 그치며 36개 팀 중 25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2연승을 달린 신트트라위던(승점 6)은 7위로 뛰어올랐다.

[헤르닝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트트라위던과 미트윌란 선수들이 23일(한국시간) UECL 리그 페이즈 2차전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6.10.23 psoq1337@newspim.com

미트윌란은 홍현석을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투입하고 조규성을 벤치에 앉혀 경기를 시작했다. 기선 제압에 나선 홍현석이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1분 문전에서 시도한 연속 슈팅이 골대를 외면했고 전반 27분 강력한 슈팅마저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기회를 놓친 미트윌란은 선제골을 헌납했다. 전반 42분 신트트라위던 프레데릭 소엘레에게 헤더 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간 채 전반을 마쳤다. 미트윌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던졌다. 홍현석을 빼고 조규성을 그라운드에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조규성 역시 해결사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후반 3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벗어났다. 미트윌란은 19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유효슈팅 4개에 그치는 심각한 골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무득점 패배를 받아들였다.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코펜하겐(덴마크)과 2-2로 비겼다. 한국의 신예 공격수 김예건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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