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1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민간 시중은행인 HDFC은행(종목코드 NSE: HDFCBANK)이 기밀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와 관련해 임원 2명을 잠정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측은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HDFC은행 대변인은 BS와의 인터뷰에서 잠재적 규정 위반에 대한 모든 보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내부 정책에 따라 현재 모든 관련 사실을 수집하고 평가하기 위한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 과정의 무결성과 관련 당사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내부 조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조사가 완료되면 그 결과에 기반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변인은 "우리 은행은 행동 강령에 명시된 최고 수준의 윤리 및 지배구조 기준을 준수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이번 내부 조사가 마하라슈트라주 도로개발공사(MSRDC) 예금 편법 유치 문제와 관련된 정보 유출과 연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이 문제는 논란을 촉발했으며, 은행 고위 임원 3명이 '과도한 영업 행위'로 각각 10만 루피(약 140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징계를 받은 3명의 고위 임원은 사시드하르 자그디샨 사장 겸 최고경영자(MD & CEO), 스리니바산 바이디아나탄 최고재무책임자(CFO), 아르빈드 보라 리테일 자산 부문 그룹장이다. 이들은 해당 사안에 대한 내부 조사 이후 벌금 징계를 받았다.
앞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HDFC은행은 2023/24 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와 2024/25 회계연도에 '차등 이자'로 분류된 마케팅 비용을 통해 MSRDC 약 4억 5,000만 루피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내부 조사는 아누프 바그치 신임 MD & CEO의 취임식이 준비 중인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 자그디샨 현 CEO는 10월 26일 자로 물러나며, 바그치 신임 CEO가 10월 27일 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지난 6년간 은행을 이끈 후 가진 마지막 애널리스트 콜에서 자그디샨 CEO는 규제 당국의 제재, 코로나19 팬데믹, 통화 긴축 우려 속에서 치러진 복잡한 합병, 그리고 이후 해결된 지배구조 문제 등을 헤쳐 나가며 강인함과 회복탄력성을 입증한 견고한 플랫폼을 뒤로하고 떠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HDFC은행은 지난 3월 중순 아타누 차크라바르티 전 비상임 의장이 사임하면서 지배구조 관행에 대한 의문에 직면해 왔다. 당시 차크라바르티 전 의장은 은행 내의 특정 '사건 및 관행'이 자신의 가치관 및 윤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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