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11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유리 제조업체 싼샤신소재(三峽新材·XBM 600293.SH)가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 기업 인수를 추진하면서 주식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싼샤신소재는 10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을 통해 주하이싸이웨이전자재료(珠海賽緯電子材料) 지분 100%를 인수하고, 부대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대 자금 조달을 위해 지배주주인 당양성투當陽城投)를 포함한 최대 35명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10억 위안 이하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주하이싸이웨이는 싼샤신소재의 자회사가 된다.
2007년 설립된 주하이싸이웨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이다.
매출은 2024년 10억6400만 위안에서 2025년 16억760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순이익은 각각 9261만9800위안, 9725만3600위안이었다. 2026년 1~8월에는 매출 25억2800만 위안, 순이익 7506만6700위안을 기록했다.
싼샤신소재는 판유리와 특수 기능성 유리 생산·판매, 신형 건자재 연구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성장성이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 신소재 분야에 진출하고, 사업 구조를 개선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