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트럼프 "러시아는 거대한 국가, 우크라는 아냐"…"젤렌스키, 종전 합의해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종전 합의를 촉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영토·인적 자원이 우크라이나보다 우세하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특사는 20일 젤렌스키 회동 뒤 러시아 지도부와 회담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우크라에 엄청난 지원했지만 돌려받은 것은 높은 경유 가격뿐"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특사, 수요일 러시아 측과 회담 예정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는 거대한 국가이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렇지 않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종전 합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가 이미 매우 넓은 영토를 차지했다"며 "우크라이나는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고 못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러시아가 차지하는 영토는 매주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는 사실상 무한한 인적 자원이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거대한 국가이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렇지 않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도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원해야 한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합의를 원해야 한다"며 "그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면 상황이 매우 나빠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지원을 했지만 돌려받은 것은 높은 경유 가격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20일
나스닥 ▼ -0.02%
26425
다우존스 ▲ 1.01%
52496
S&P 500 ▲ 0.28%
7713

그러면서 "우리는 젤렌스키가 합의하기를 원한다"며 "이제는 그 자신이 합의를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군 전차 부대가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계속 진격했으면 그들을 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전쟁은 하루 만에 끝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차 부대가 농경지로 들어가면서 진흙에 빠져 꼼짝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노르웨이·핀란드 정상들과 회동한 뒤, 수요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러시아 지도부와 회담할 예정이다.

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0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사진=로이터/뉴스핌] 2026.10.21

smle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