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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中 3Q GDP∙9월 실물경제 지표, 금융가포럼, APEC 재무장관회의, 엔비디아 GTC, 자율주행∙AI칩 관련 행사, 미국&중국증시 어닝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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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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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3분기 GDP와 9월 실물경제 지표를 발표한다
  • 19일부터 금융가 포럼이 열려 금융 개혁·발전 정책을 논의한다
  • 19일 동흥·신달증권이 CICC에 흡수합병돼 상장 폐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8일 오후 7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0월 19일~10월 25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3Q GDP 및 9월 실물경제 지표 발표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 개막…주요 정책 발표 전망 △'APEC 재무장관회의' 개최…11월 정상회의 준비 △엔비디아 GTC 베를린 개최…젠슨 황 기조연설 △'2026 WICV'…자율주행 상용화 관전 포인트 △'RISC-V 중국 서밋'…中 기술국산화 관심사 △'번드 서밋' 개최…금융·기술 업계 리더 한자리 △'2026 GDPS & IEIC'…체화형 AI 현주소 주목 △미국&중국 기업 실적발표 어닝시즌 본격화 △동흥∙신달증권…CICC에 통합, 19일 상장 폐지 등을 꼽았다.  

◆ 中 3Q GDP 및 9월 실물경제 지표 발표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에서 2분기 4.3%로 둔화했으며, 상반기 성장률은 4.7%를 기록해 수출과 제조업이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내수 부진과 부동산 침체로 경기 회복세가 약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같은 날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7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9월 데이터도 공개한다.

화창증권(華創證券) 장위(張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중국 경제가 2분기보다 소폭 개선됐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3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5% 안팎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외 수요에 힘입은 미드스트림 제조업 생산의 지속적인 확대가 3분기 성장률 반등의 핵심 배경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반면 내수 측면에서는 투자와 소매판매, 부동산 판매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에는 경기 안정화 정책이 강화되고 정부채 발행도 빨라지면서 건설업 경기 전망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4분기에는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내수가 회복될 수 있을 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른바 '6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이자 보조 정책을 통한 부동산 판매 회복 여부 등이 주목된다.

◆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 개막…주요 정책 발표 전망

'2026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金融街論壇年會)'가 10월 19~22일 베이징 금융가에서 열린다.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베이징시 인민정부와 중국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신화통신, 국가외환관리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인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는 중국 금융 당국과 글로벌 금융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금융시장 개혁과 자본시장 발전, 국제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국의 국가급 금융 포럼이다.

우칭(吳清)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과 주허신(朱鶴新)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겸 국가외환관리국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중국 금융 당국은 금융 개혁·발전 관련 정책을 집중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포럼 공식 홈페이지] '2026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金融街論壇年會)'가 10월 19~22일 베이징 금융가에서 열린다.

◆ 'APEC 재무장관회의' 개최…11월 정상회의 준비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가 10월 20~21일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민생 발전을 지원하는 재정정책 △디지털 인프라 금융 △지역 여건에 맞춘 포용적 금융 발전 △APEC 청년 금융 인재 교류·협력 등 4대 의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11월 중국 선전시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금융·재정 분야의 성과를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재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 경제체의 재무장관 또는 대표, 관련 국제기구 책임자와 협력 파트너 측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 엔비디아 GTC 베를린 개최…젠슨 황 기조연설

엔비디아(NVIDIA)의 연례 행사인 'GTC AI 콘퍼런스'가 10월 20~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1일 기조연설에 나선다.

앞서 19일 저녁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젠슨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 양측은 독일의 AI 산업용 연산 인프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AI 아키텍처와 유럽 내 협력 규모 등이 주요 관심사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엔비디아(NVDA)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NVIDIA GTC Taipei)에서 젠슨 황 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 자율주행∙AI칩 등 관련 행사 개최

1. '2026 WICV'…자율주행 상용화 관전 포인트

세계 지능형 커넥티드카 대회(世界智能網聯汽車大會∙WICV)가 10월 21~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과 차량·도로·클라우드 통합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와 관련 표준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2. 'RISC-V 중국 서밋'…中 기술국산화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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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파이브(RISC-V) 중국 서밋'이 10월 18~20일 선전(深圳)시에서 열린다. 오픈소스 명령어 집합 아키텍처 생태계의 발전과 중국산 기술로의 대체 진전이 주요 관심사다.

RISC-V는 '축소 명령어 집합 컴퓨터(RISC, 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ing)' 원리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명령어 집합 아키텍처(ISA)'다. AI 시대 도래와 함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AI 기술의 원활한 구동을 위한 AI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설계하는데 최적화된 RISC-V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3. '번드 서밋' 개최…금융·기술 업계 리더 한자리

'번드 서밋(外灘金融峰會·Bund Summit)'이 중국 상하이시에서 10월 19~22일 열린다.

중국 금융 전문가 단체인 중국금융40인포럼(CF40)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서 세계 각국의 정책 당국자와 금융기관 경영진, 경제학자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와 금융, 지정학, 기술 변화 등을 논의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금융·기술 업계 리더들이 모여 기술, 지정학, 세계 경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4. '2026 GDPS & IEIC'…체화형 AI 현주소 주목

글로벌 개발자 프런티어 콘퍼런스와 체화지능 기술 경진대회(GDPS & IEIC) 가 10월 23~25일 상하이 장장(張江)에서 열린다. 로봇 제조기업 300여 곳과 200여 개 경진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체화형 인공지능(AI)이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무대다. 중국 로봇 산업 공급망과 연산 능력·알고리즘 간 협력 진전이 주목된다.

◆ 미국&중국 기업 실적발표 어닝시즌 본격화

1. 미국 증시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집중되는 어닝 시즌이 본격화한다.

넷플릭스(NFLX)가 먼저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테슬라(TSLA), 메타(META), IBM(IBM),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램리서치(LRCX)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대부분 장 마감 후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시장은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과 에너지 사업, 메타의 AI 자본지출 전망,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수주 가시성에 주목할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넷플릭스(NFLX), 테슬라(TSLA), 메타(META), IBM(IBM)

2. 중국 A주·홍콩 H주

중국 A주 시장에서는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전기차용 동력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출하량은 글로벌 신에너지 산업의 경기 흐름을 확인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이어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 중국 고성능 프로세서 설계 기업 해광정보(海光信息∙HYGON∙하이곤, 688041.SH), 전국형 주식제 상업은행 평안은행(平安銀行∙PINGAN BANK 000001.SZ), 중국 대표 리튬 공급사 천제리튬(天齊鋰業 002466.SZ/9696.HK), 중국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China Mobile 600941.SH/0941.HK)과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China Telecom, 601728.SH/0728.HK)도 실적을 발표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닝더스다이(300750.SZ/3750.HK), 캠브리콘(688256.SH), 천제리튬(002466.SZ/9696.HK)

◆ 동흥∙신달증권…CICC에 통합, 19일 상장 폐지

중국 동흥증권(東興證券 601198.SH)과 신달증권(信達證券 601059.SH)이 중국 대형 투자은행(IB)이자 증권사인 중금공사(中金公司∙CICC 601995.SH/3908.HK)에 흡수합병 되면서 10월 19일 상장 폐지된다.

올해 9월 7일 CICC가 주식 교환 방식으로 동흥증권과 신달증권 등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의 승인을 받았다.

상장 폐지 이후 주식 교환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 기존 A주 주주 계좌에는 해당 주식의 시가 평가액이 표시되지 않는다. 주식 교환은 앞서 공시된 교환 비율에 따라 진행되며, 교환 주식 수의 소수점 이하 처리 규칙이 최종 교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중금공사(601995.SH/3908.HK), 동흥증권(601198.SH), 신달증권(601059.SH)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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