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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탄핵의 'ㅌ'자까지…모든 방법과 경로 논의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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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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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대표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 대표는 탄핵 요구가 광범위하게 나오고 있다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탄핵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 나오고 있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에 대해  "모든 사안을 올려놓고 모든 방법과 경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 '민티07' 인터뷰에서 조 대법원장과 관련한 당의 대응 방향을 묻는 질문에 "어느 시점까지는 저희가 탄핵의 'ㅌ'자도 내지 않고 국민들께 충분한 설명과 이해의 과정을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어 김 대표는 "(조 대법원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가고 있다"며 "이미 탄핵의 'ㅌ'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자진 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 대법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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