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 15일 오후 3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온라인 매체 서우후(搜狐) 10월 1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가 10월 15일 대규모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웹 버전과 모바일 앱의 대화 서비스뿐 아니라 V4.1 플래시(Flash) API도 영향을 받아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 불편을 겪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서비스 이상이 발생했으며, 오전 11시 기준 약 3시간이 지나도록 복구되지 않았다. 사용자 화면에는 '서버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딥시크 공식 서비스 상태 페이지는 장애 원인을 파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당시 서비스는 정상화되지 않았다.
이번 장애는 일반 사용자의 대화 기능뿐 아니라 API를 통해 딥시크 모델을 활용하는 기업과 개발자의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쳤다. 요청 실패와 비정상 응답이 발생하면서 딥시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업무 차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딥시크는 10월 들어서만 여러 차례 서비스 이상을 겪었다. 10월 12일에는 대화 서비스와 V4.1 플래시 API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가 발생했으며, 8일에는 약 3분간 서비스 성능이 저하됐다. 2일에도 웹 서비스와 API에서 약 2시간 동안 이상이 나타났다.
해당 매체는 이번 장애가 올해 들어 발생한 대규모 서비스 이상 가운데 최소 18번째라고 전했다. 반복되는 장애는 이용자와 모델 호출량 증가에 대응하는 인프라 용량 및 서비스 안정성 확보가 딥시크의 과제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