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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징주] 리오틴토, 아르헨 악천후에 리튬 생산 '하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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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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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틴토는 14일 강우 영향으로 올해 리튬 생산량이 하단에 머문다고 밝혔다.
  • 올라로스·페닉스 사업장 생산과 살데비다 프로젝트 진척도도 차질을 빚었다.
  • 올해 탄산리튬환산 생산량은 6만1000톤으로 전망했으며 구리·철광석 전망은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리오 틴토(RIO)가 아르헨티나 사업장이 날씨 영향을 받으면서 올해 리튬 생산량이 가이던스 하단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리오틴토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서 올라로스 프로젝트의 염호(brine pond)에서 나오는 리튬 생산량이 강우 탓에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 소재한 아카디움 리튬의 리튬 프로젝트 [사진=블룸버그]

페닉스 사업장도 영향을 받았다. 건설 중인 염수 프로젝트 살데비다의 진척도 예상보다 더디다. 리튬은 보통 염수를 증발시키거나 경암(硬巖)을 채굴해 얻는다.

리오틴토는 2024년 대형 리튬 생산업체를 인수한 뒤 리튬 자산을 보유한 유일한 종합 대형 광산업체가 됐다. 리튬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고, 중국과 짐바브웨 같은 생산 거점의 공급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변동성이 컸다.

최근 몇 주 사이에는 수요 우려가 커지며 가격이 내렸다. 골드만삭스는 이달 향후 2년 안에 시장이 공급 과잉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2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는 12월 31일로 끝나는 올해 탄산리튬환산(LCE) 생산량이 약 6만1000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 생산과 철광석 판매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3분기 구리 생산량은 몽골 광산의 호조가 다른 곳의 감소분을 상쇄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철광석 출하량은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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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는 올해 상반기 리오틴토 수익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에너지 전환과 데이터센터에서 급증하는 전력화 수요를 포착하려는 그룹 전략의 핵심 축이기도 하다. 9월까지 3개월간 구리 생산량은 20만5000톤이었다.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의 생산량은 광석 품위 하락과 짧은 가동 중단, 악천후로 줄었다. 리오틴토가 지하 광산을 확장하고 있는 몽골 오유톨고이의 증산이 이를 상쇄했다.

리오 틴토의 최대 수익원이자 핵심 제철 원료인 철광석 판매량은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3% 늘어난 9080만 톤이었다.

리오 틴토는 기니 시만두 프로젝트의 일부인 심페르(SimFer) 광산에서 증산을 계속하고 있다. 핵심 사업장인 호주 철광석 광산의 생산량은 안정적이었다.

리오 틴토는 중국 국영 철광석 구매기관과 공급 계약도 마무리하고 있다.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상하기 위해 설립된 중국광물자원그룹(CMRG)은 계약 협상이 중대 국면에 접어든 9월 초 일부 제철소에 리오틴토의 필바라 블렌드 구매를 보류하라고 통보했다. CMRG와의 협상은 포르테스큐, BHP그룹 등 경쟁사들에도 골칫거리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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