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유럽 특징주] 토탈에너지스, 프랑스 주유소 가격 인하 이어간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토탈에너지스는 13일 프랑스 주유소 가격 인하를 이어가기로 했다
  • 토탈에너지스는 11월부터 경유 가격을 리터당 10유로센트 내린다
  • 푸야네 CEO는 정부 전략 비축분 방출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토탈에너지스(TTE:FP)가 현재의 유가 위기 속에서도 프랑스 내 주유소 가격 인하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소비자 부담을 더 덜기 위해 정부 주도의 전략 경유 비축분 방출에도 참여한다고 패트릭 푸야네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파리의 토탈에너지스 주유소 [사진=블룸버그]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인 토탈에너지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경유와 난방유 가격을 품목별로 차등 인하한다. 농민과 어민, 건설업체 등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용 경유는 리터당 약 10유로센트 내린다. 푸야네 CEO는 정부 전략 비축분 일부를 회사가 유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푸야네 CEO는 월요일 파리에서 열린 정부와 연료 소매업체 간 회의 이후 "프랑스에서 가장 저렴한 소매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며, 위기 이후에도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

토탈에너지스는 이미 프랑스 내 주유소 가격 상한을 유지하는 데 약 5억 유로(5억 5,900만 달러)를 썼다. 푸야네 CEO는 가격 상한 덕분에 자국 내 주유소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인정했다.

주요 7개국(G7)은 이달 미국이 경유 수출을 금지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전략 비축분에서 경유와 원유를 최대 1억 배럴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물동량 차질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생활비 위기를 완화하려 애쓰고 있다.

푸야네 CEO는 월요일 정제 마진이 급등한 가운데 토탈에너지스가 2026년 프랑스에서 법인세로 약 6억 유로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