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산업

LGU+·우리은행,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시오 의심 통화 감지…은행에 즉시 전달
금융거래 전 위험 포착…피해 예방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금융·통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활용한 '익시오 보이스피싱 금융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익시오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감지해 고객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익시오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감지하면 위험 정보를 우리은행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은행은 해당 고객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의심 거래가 발생하면 추가 본인 확인이나 고객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취한다.

기존 금융권 대응이 계좌이체 등 금융거래 이후 정보에 집중됐다면 이번 서비스는 의심 번호 통화, 악성앱 감염, AI 변조 음성 등 금융거래 이전 단계의 위험 신호까지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연동 금융사를 확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등록된 보호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