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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선호번호 1만개 공개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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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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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가 16일부터 29일까지 선호번호 1만개를 추첨한다.
  • 1111·7777·1234·1004 등 9개 유형을 공개 응모로 배정한다.
  • 결과는 10월 8일 발표하며 당첨자는 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일부터 신청…10월 8일 당첨자 발표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억하기 쉽거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휴대전화 선호번호 1만개를 공개 추첨으로 배정한다.

이번 추첨 대상은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1111·7777' 같은 번호부터 순서대로 이어지는 '1234', 특정 의미가 담긴 '1004' 등 9개 유형이다.

LG유플러스가 기억하기 쉽거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휴대전화 선호번호 1만개를 공개 추첨으로 배정한다. [사진= LG유플러스]

신청은 16일부터 29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U+ONE 앱을 통해 받는다. 고객은 공개된 선호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추첨위원회 입회 아래 전산 추첨을 진행하며 결과는 10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6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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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고객은 정해진 기간 내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본인 명의로 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타 통신사 이용 고객도 참여 가능하며 당첨 후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하면 해당 선호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망 알뜰폰 이용 고객은 가입한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지난해 추첨에는 총 2만9905명이 참여해 약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3540개 번호의 당첨자가 선정됐으며 1107건이 실제 번호 등록으로 이어졌다. 실제 등록 건수의 57.9%는 다른 통신사에서 LG유플러스로 번호를 이동한 고객이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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