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나이키, 분기 매출 부진에 시간 외서 4% 하락…감원·사업 재편 예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이키는 1일 분기 매출 부진에 추가 감원과 개편을 발표했다.
  • 1분기 매출은 112억달러로 시장 전망을 밑돌았다.
  • 2031 회계연도까지 25억달러 절감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31 회계연도까지 25억달러 비용 절감 목표…공급망 현대화·추가 감원
1분기 매출 112억달러로 전망 하회…中·유럽 부진 지속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글로벌 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NKE)가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자 추가 감원과 운영 모델 개편에 나선다.

나이키는 1일(현지시간) 새로운 운영 모델 전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공급망 현대화와 추가적인 직무 축소 등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한 구조조정 작업을 확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키는 2031 회계연도까지 약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10월 취임한 엘리엇 힐(Elliott Hill) CEO가 추진해 온 턴어라운드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1분기 매출 112억달러…시장 전망 하회

나이키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12억달러(약 15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인 113억2000만달러(약 15조9000억원)를 밑돌았다.

이날 정규장서 0.71% 하락한 35.15달러로 마감한 나이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가까이 추가 하락 중이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개선됐다.

8월 31일 종료된 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42.8%로 전년 동기보다 60bp(0.60%포인트) 상승했다. 창고 및 물류 비용 감소가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

◆ 추가 감원·공급망 개편…25억달러 비용 절감

나이키는 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구조조정에 이어 운영 모델 자체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는 공급망 현대화와 추가적인 직무 축소 등이 포함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2031 회계연도까지 약 25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이키는 미국 소매업체 전반이 겪고 있는 소비 둔화와 인플레이션 부담에도 직면해 있다.

다만 나이키의 부진은 소비 환경뿐 아니라 자체적인 전략적 판단과 제품 경쟁력 문제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돼 왔다.

애널리스트들은 나이키가 충분히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을 출시하지 못하면서 판촉과 할인 판매가 증가했다고 지적해 왔다.

◆ 2027 회계연도 매출 감소폭 확대 전망

나이키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회사가 예상했던 2027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 감소폭인 한 자릿수 초반~중반대보다 부진한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중국을 포함한 대중화권이 여전히 나이키의 약점으로 남아 있다. 유럽에서도 사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나이키는 지난 9월 S&P 다우존스 인덱스의 분기별 지수 재조정 과정에서 S&P100 지수에서도 제외됐다. 나이키는 18년간 미국 대표 우량주들로 구성된 S&P100 지수에 편입돼 있었다.

나이키리 팩토리 매장 앞에 모인 쇼핑객들 [사진=블룸버그통신]

kwonji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