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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바라키·사이타마서 진도 4 지진...도쿄서도 진도 3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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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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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4시45분 이바라키현 남부서 진도4 지진이 발생했다.
  • 도쿄와 인근 지역에서도 진도3 흔들림이 관측됐다.
  •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에서 29일 오전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이바라키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4.9,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전등 등 천장에 매달린 물체가 크게 흔들리는 진동이다.

최대 진도 4는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에서 관측됐다. 진도 3의 흔들림은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을 비롯해 도치기현, 군마현, 지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등에서도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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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는 치요다구와 주오구, 시부야구, 나카노구, 스기나미구, 이타바시구, 네리마구, 아다치구, 에도가와구 등에서 진도 3이 기록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NHK 캡처]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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