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프트뱅크 그룹(9984)이 투자한 에너지 기업이자 현재 데이터센터 사업도 벌이고 있는 SB에너지(SB Energy)가 미국 증권당국의 기업공개(IPO) 신고서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투자자 대상 공식 마케팅(로드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1 신고서에 대한 모든 의견을 해소한 이후 로드쇼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들은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원 공개를 요청했다. 소식통 중 한 명은 회사가 지난 월요일 수정된 S-1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엔비디아(NVDA)의 총 30억 달러 규모 투자 사실을 신고서 표지에 더 두드러지게 공시하라는 SEC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상장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SB에너지는 논평을 거부했다. SEC 역시 이메일을 통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SB에너지 신고서에 담긴 엔비디아 투자 관련 SEC의 의견은 이번에 처음 보도되는 내용이다.
SB에너지가 IPO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앤트로픽(Anthropic PBC)의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OpenAI)의 샘 올트먼 등 AI 업계 주요 인사들은 파국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를 점점 더 강하게 내고 있다.
이러한 개발 둔화 가능성과 더불어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반발이 커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SB에너지를 비롯한 기업들이 AI 시스템 구동을 위한 시설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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