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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상승 시도…7000선 재진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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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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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은 21일 반도체 강세에 상승 시도했다.
  •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
  • 10년물 5%·유가 100달러가 상단을 제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2.3% 상승, 국내 반도체주 흐름 주목
외국인 8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SK하이닉스 1.3조 순매수
9월 1~20일 수출 발표, 반도체 수출 흐름 확인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1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후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 지난 금요일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데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만큼 코스피 7000선 재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대를 유지하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 머물고 있어 장중 금리와 유가 움직임에 따라 상승폭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 오른 6894.23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0.6% 상승한 827.12를 기록했다. 지난주 초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 인공지능(AI) 투자 속도조절 우려로 코스피가 6600선까지 밀렸지만 주 후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지만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 하락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 나스닥지수는 0.4%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 올랐다.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마이크론이 3.9%, 샌디스크가 10.1%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에도 이 같은 주가 회복력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코스피가 저점을 더 높여 나갈 수 있는지, 지난 금요일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美 반도체주 강세…외국인 수급 회복 여부 주목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이 지수 상승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를 바탕으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만큼 국내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외국인 수급이 관건이다. 외국인은 지난주 코스피에서 8조757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18일에는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45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SK하이닉스는 약 1조30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약 4300억원 순매도해 반도체 내에서도 종목별 차이가 나타났다.

이날 발표되는 한국의 9월 1~20일 수출도 반도체주 흐름을 가를 변수다. 지난달까지 이어진 수출 증가 흐름과 반도체 수출 강세가 재확인될 경우 국내 반도체주의 실적 기대를 뒷받침할 수 있다. 키움증권도 이날 9월 1~20일 수출을 국내 증시가 확인해야 할 주요 지표로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AI CAPEX 사이클, 기업 실적 모멘텀 등 증시 본질적인 동력인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기에 그만큼 외부 충격에도 주가 회복력이 강했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美 10년물 5%·WTI 100달러 안팎…연휴 앞둔 수급도 변수

반면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는 이날 지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금요일 다시 5%대를 넘어섰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면서 물가와 금리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SK증권은 현재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변화가 인플레이션 기대에 영향을 주고, 다시 미국 장기금리를 거쳐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금리 5%와 WTI 100달러 수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지수보다 종목별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진 핀릿 연구위원은 "WTI가 100달러 안팎에서 안정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오면 성장주 할인율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며 "반대로 유가 재급등과 금리 5% 이상 고착은 지수 상단을 제한할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수급도 변수다. 국내 증시는 이번 주 21~23일 사흘만 거래된다. 연휴를 앞두고 거래대금이 감소하거나 투자자들이 미리 포지션을 조정할 경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다만 키움증권은 연휴에 따른 단기적인 수급 공백에서 나타나는 변동성을 증시 흐름 자체의 변화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봤다.

AI는 이날 코스피가 지난 금요일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을 반영해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코스피가 7000선에 다시 접근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과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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