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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디로보틱스, 미래에셋 주도로 560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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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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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로보틱스가 17일 미래에셋 주도 투자에서 4억달러를 유치했다
  • 조달 자금은 칩·소프트웨어 강화와 로봇산업 지원에 쓰이게 했다
  • 올해 상반기 매출은 수배 늘고 칩 누적 출하량은 800만개를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8일 오전 09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소비자용 로봇 기반 컴퓨팅 플랫폼 연구개발업체 디로보틱스(地瓜機器人·D-Robotics)가 한국 투자회사 미래에셋이 주도한 최신 투자 라운드에서 4억 달러(약 5600억원)를 유치했다. 조달 자금은 칩과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하고 로봇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로보틱스는 17일 선전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이번 시리즈 C 투자에는 메이퇀(3690.HK)을 비롯해 여러 정부계 투자 플랫폼과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힐하우스그룹이 투자한 GL벤처스(GL Ventures), 5Y캐피털(5Y Capital), 리니어캐피털(Linear Capital) 등 기존 주주 10곳 이상도 이번 투자에서 추가 출자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디로보틱스의 핵심 제품인 선라이즈(Sunrise) 지능형 컴퓨팅 칩이 제공하는 컴퓨팅 역량 전반을 확대하는 데 투입된다. 또한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및 검증, 추론 배포 등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로봇 분야의 개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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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보틱스는 기존 호라이즌 로보틱스의 로봇 사업부로, 2024년 1월 독립 회사로 분사해 로봇용 칩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후 양산형 칩 선라이즈3(Sunrise 3), 선라이즈5(Sunrise 5), 선라이즈 S600 등 3종을 출시했으며, 로봇 개발을 위한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도 선보였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수배 증가했으며, 선라이즈 칩의 누적 출하량은 8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선라이즈 S600은 현재까지 타스 로봇(Tars Robot), 스피릿 AI(Spirit AI), X스퀘어(X Square) 등 20개 이상의 로봇 제조업체에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디로보틱스는 이번 투자에 앞서 두 차례의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지난해 5월 시리즈 A에서 1억 달러, 올해 4월 시리즈 B에서 2억7000만 달러를 각각 유치했다. 

[사진 = 디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소비자용 로봇 기반 컴퓨팅 플랫폼 연구개발업체 디로보틱스(地瓜機器人·D-Robotics) 전시관 전경.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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