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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선링환경, 5730억원 규모 공랭식 냉각장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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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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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링환경이 16일 4억1500만달러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 회사는 120일 안에 공랭식 냉각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 이번 수주로 해외사업 확대와 내년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8일 오전 09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공조·온도제어 장비 업체 선링환경(申菱環境∙SHENLING 301018.SZ)이 해외 고객으로부터 4억1500만달러(약 5730억원) 규모 공랭식 냉각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선링환경은 16일 체결한 계약에 따라 120일 이내에 관련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기존 해외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에는 제품 사양, 주문 물량, 가격, 결제 조건 등 주요 상업 조건이 포함됐다.

선링환경은 이번 수주가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과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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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1~6월) 영업수익은 약 18억 위안(약 371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42억 위안에 달했다.

2000년 설립된 선링환경은 데이터센터, 산업 분야, 원자력발전, 철도교통, 공공건축물 등에 온도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액체냉각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냉각수 분배장치(CDU)​와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고객사로는 화웨이,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메이퇀, 콰이서우, JD닷컴 등이 포함돼 있다.

[사진 = 선링환경 공식 홈페이지] 중국의 공조·온도제어 장비 업체 선링환경(申菱環境∙SHENLING 301018.SZ)이 생산하는 '간접 증발식 냉각장치' 제품 이미지.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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