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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미국 증시서 자금 이탈 가속…BofA "변동성 확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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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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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fA 전략가들 11일 미국 증시 자금유출 경고했다
  • 미 주식펀드 3주간 142억달러 빠져나갔다
  • AI 투자 확대에도 생산성 개선은 아직 미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ofA Strategists Warn of Stock Volatility as Outflows Hit U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들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시장과 정책 당국 모두 안이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의 자금 유출이 향후 변동성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BofA는 EPFR글로벌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3주간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142억 달러가 빠져나갔다며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도 자금 유입세가 둔화하고 있는데, 같은 기간 글로벌 주식형 펀드의 주간 평균 유입액은 70억 달러로, 지난 7월의 520억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점차 신중한 태도로 돌아서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아직 패닉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서도 연방준비제도(Fed)는 여전히 경제지표에 따른 금리 인상 여부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와 S&P 500 위협하는 기록적인 디젤 가격 [자료=블룸버그]

재러드 우더드, 마이클 하트넷 등 BofA 전략가들은 "시장은 정책 당국이 패닉에 빠지기 시작할 때 비로소 패닉을 멈춘다"면서 "그러나 2007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인 30년물 국채 금리와 급등하는 원자재 가격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도 패닉은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덤덤한 시장"과 "허세 섞인 정책 대응"이 "변동성을 부르는 처방"이라고 지적했다.

2026년 09월 11일
나스닥 ▲ 0.95%
26333
다우존스 ▲ 0.97%
52573
S&P 500 ▲ 0.85%
7657

S&P500 지수는 약 한 달 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좁은 범위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변동성은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통화정책과 미국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 이란 전쟁 사태의 해결 지연, 그리고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 등이 일부 투자자들을 관망세로 돌아서게 만들고 있다.

BofA 팀은 최근 3년간 AI에 1조5000억 달러가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전반에 걸친 생산성 향상의 증거는 아직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지난 50년간 소비자 신뢰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온 지표인 총요소생산성은 추세선을 밑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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