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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에너지트랜스퍼, 상장처 뉴욕서 텍사스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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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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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트랜스퍼가 9월 10일 NYSE서 텍사스거래소로 옮기기로 했다.
  • 이번 이전은 텍사스거래소의 최대 상장 유치 성과로 꼽혔다.
  • 텍사스거래소는 ETF에 이어 기업 상장 확대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0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Energy Transfer Switches Listing to Texas From NYSE, WSJ Say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파이프라인 대기업 에너지 트랜스퍼(ET)가 주 상장 거래소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텍사스거래소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신생 거래소인 텍사스거래소가 기존 상장 시장 구도를 흔들려는 시도에서 거둔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에너지 트랜스퍼는 이르면 다음 달 상장 거래소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신문이 전했다. 뉴욕에서 텍사스로 주 상장지를 옮기는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미국 텍사스주 스탠턴에 있는 에너지트랜스퍼의 천연가스 처리시설 [사진=블룸버그통신]

시가총액 약 750억달러 규모인 에너지 트랜스퍼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텍사스거래소 대변인도 논평을 거부했다.

텍사스거래소는 미국 상장 주식 거래를 주도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으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려 시도해왔다. 상장지수펀드(ETF) 유치에는 성과를 거뒀으나 기업 상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트랜스퍼의 억만장자 회장 켈시 워런과 연계된 법인이 텍사스거래소 그룹의 지분 28%를 보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지난해 보도한 바 있다. 텍사스거래소의 다른 투자자로는 시타델 증권, 블랙록(BLK), 찰스슈왑(SCHW), 마이클 델의 패밀리오피스, 포트리스, 서스쿼해나 사모투자 등이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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