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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골드만삭스, '중제욱창' 목표주가·출하량 전망 대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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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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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가 7일 중제욱창 목표가를 상향했다.
  • 홍콩주 3267HKD, A주 2645위안을 제시했다.
  • AI 수요로 광모듈 시장과 실적이 급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7일 오전 12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9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중국 광모듈 업체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3308.HK)에 대한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오전 골드만삭스는 중제욱창에 대한 심층 보고서를 내놓고 홍콩 상장 주식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홍콩 주식에는 매수 의견과 3267 홍콩달러(HKD)의 목표주가를 제시했으며, A주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45위안으로 제시했다. 보고서 기준 A주 주가인 814 위안 대비 잠재 상승여력은 224.9%에 달한다. 9월 7일 현재 중제욱창의 A주 주가는 880.11위안, H주 주가는 1143 HKD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중제욱창의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전망치를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했다.

글로벌 광모듈 시장 규모는 2025년 376억달러에서 2027년 1314억달러, 2028년에는 1485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800G 이상 광모듈 시장은 2026년 약 450억달러에서 2028년 1300억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제욱창의 실적 전망도 크게 높였다. 회사 매출은 2025년 382억 위안에서 2028년 4178억 위안으로 증가하고, 순이익은 108억위안에서 1371억 위안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총이익률 역시 42%에서 50%에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 = 중제욱창 공식 홈페이지]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기업명으로 장식된 조형물 이미지.

이 같은 전망 상향의 핵심 근거는 광통신 제품의 세대교체다. GB200은 400G와 800G가 중심이지만, GB300에서는 800G와 1.6T로 이동하고 있으며, 루빈(Rubin)과 루빈 울트라(Rubin Ultra)에서는 1.6T와 3.2T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세대교체 속도가 기존 시장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광모듈 출하량 증가 속도 역시 가팔라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리콘 포토닉스의 침투율 확대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 골드만삭스는 실리콘 포토닉스 비중이 2025년 약 6%에서 2028년 1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 제품에서는 침투율이 더욱 높아져 800G 제품은 약 60%, 1.6T와 3.2T 제품은 약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리콘 포토닉스 적용 확대는 레이저 사용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1.6T 실리콘 포토닉스 광모듈의 레이저 가치는 약 15~20달러 수준인 반면, EML 방식은 약 160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중제욱창의 성장 동력은 기존 플러그형 광모듈에서 스케일업(Scale-up) 분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중제욱창의 광엔진, NPO, CPO, FAU, ELS 및 광스위치 사업 매출이 2026년에는 거의 없는 수준에서 2028년 708억위안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라 기존 플러그형 광모듈 이외의 추가 성장 시장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PO가 플러그형 광모듈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장 자체가 충분히 커질 여지가 있으며, 중제욱창 역시 두 가지 기술 경로에 모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 골드만삭스의 판단이다.

AI 산업의 초점이 비용 절감에서 성능 향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1.6T 광모듈의 본격적인 출하 시점도 기존 전망보다 앞당겼다. AI 성능 향상과 광모듈 고속화가 맞물리면서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금리 인상 기대감은 높은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산업 내 자금은 당분간 관련 종목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중제욱창의 2645위안 목표주가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향후 분기별 광모듈 출하량이 실제로 얼마나 증가하는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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