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에어버스(AIR:FP)가 자사 광동체 여객기 A330neo의 꼬리 부분에서 품질 결함을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난 3개월간 해당 기종의 인도가 사실상 중단되다시피 한 상황이다.
에어버스는 블룸버그 뉴스의 질의에 대한 답변 성명에서 이번 문제가 수평꼬리날개와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문제로 회사는 생산 공정 중 항공기를 검사해야 했고, 이에 따라 월간 인도량도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에어버스는 "근본 원인이 파악됐으며 A330 인도는 재개된 상태"라고 밝히면서 이번 품질 문제를 "국지적인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6월과 7월 두 달간 A330neo를 단 한 대도 인도하지 못했으며, 8월에는 대만 스타룩스항공에 단 한 대만 인도했다. 이들은 비공개 정보를 다루는 만큼 익명을 요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8월 한 달간 총 약 57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는데, 이는 7월 대비 둔화된 속도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인도량은 475대로, 에어버스의 연간 목표치에는 여전히 약 400대가량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통상 연말로 갈수록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에어버스가 목표 달성에 성공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프랑스 툴루즈에 본사를 둔 에어버스는 올해 850~890대라는 목표 범위를 제시하며, 이를 넘어설 여지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연간 인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에어버스 A330neo는 기존 광동체 기종을 개량한 모델로, 신형 엔진과 개선된 날개 설계 등 다양한 변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종은 협동체 여객기인 A320 패밀리와 더 강력한 엔진 및 경량화를 위한 첨단 소재를 적용한 플래그십 광동체 기종 A350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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