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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란 테헤란 시내의 선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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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2일(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의 도심에서 한 여성이 이슬람 시아파의 순교와 복수를 상징하는 대형 선전 벽화 앞을 걸어가고 있다. 벽화에는 "후세인의 피를 갚는 자들이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이슬람 시아파에서 카르발라 전투에서 순교한 이맘 후세인의 희생을 기리고 정의 구현과 복수를 상징하는 구호다. 현대 이란에서는 혁명과 저항을 강조하는 선전물에 자주 사용된다. 2026.09.03.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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