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인도 특징주] "업계 최고 'ARPU' 바르티 에어텔, 연말까지 40% 더 오른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액시스 증권이 2일 바르티 에어텔에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목표주가 2530루피를 제시해 40% 상승여력을 봤다
  • 가입자 증가와 ARPU 개선, 아프리카 성장성을 꼽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개월간 5.5% 하락...1년 내 저점 대비로는 185% 급등
고객 증가세·네트워크 확장·아프키라 사업 전망 긍정적
액시스 증권 "매수(비중 확대) 유지하며 2,530루피 목표가 제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인도 민트 2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권사 액시스 증권은 통신 대기업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종목코드 NSE: BHARTIARTL)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와 주당 2,530루피(약 3만 6,331원)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40%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르티 에어텔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기록하고 있다.

바르티 에어텔 주가는 최근 1개월간 5.5%, 6개월간 0.5% 하락했으며, 1년 전 대비로는 1.2% 내렸지만, 지난 1년 간의 저점 대비로는 무려 185% 급등한 상태다.

뉴델리에 본사를 둔 바르티 에어텔은 남아시아, 아프리카, 채널 제도 등 18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인도의 다국적 통신 기업이다.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통신 사업자로서 인도 국내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광케이블 네트워크·모바일 및 유선 전화·기타 디지털 솔루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액시스 증권은 바르티 에어텔의 견조한 가입자 증가세, ARPU 개선, 네트워크 확장, 기업간거래(B2B) 성장 기회, 인공지능(AI) 활용 증가, 아프리카 사업의 장기적 잠재력을 언급했다.

◆ 고객 유치

바르티 에어텔의 인도 모바일 사업은 견조한 가입자 증가세와 고가 요금제로의 고객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4~6월 분기에 강력한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을 창출하는 유료 가입자 330만 명과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자 500만 명을 추가했다. 후불 요금제 부문 또한 1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분기별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고, 이로써 후불 요금제 가입자 비율이 바르티 에어텔 전체 고객의 8%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액시스 증권은 분석했다.

◆ 업계 최고 수준의 ARPU

액시스 증권에 따르면, 바르티 에어텔의 ARPU은 5G 도입 확대, 데이터 사용량 증가, 고객의 프리미엄화, 4~6월 분기 영업일 수가 하루 더 많았던 것에 힘입어 264루피로 상승했다.

증권사는 경영진이 향후 ARPU의 추가 성장이 통신 업계의 요금 구조 정상화(인상)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보고 있음에 주목했다. 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계속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 소비량이 많은 고객에게 직접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 네트워크 확장 및 AI

바르티 에어텔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케이블 용량을 늘리고, 더 많은 데이터 센터를 연결하며, 기존 13만 9,000km 규모의 광케이블 백본망(기간망)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액시스 증권은 "바르티 에어텔은 케이블 용량 확대, 데이터 센터 연결, 기존 13만 9,000km 광케이블 백본망 확장을 통해 전송 네트워크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기지국 자본지출이 둔화되고 독립형 5G 투자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소규모로 유지됨에 따라, 자본지출 할당을 광전송·가정용 인터넷·데이터 센터 쪽으로 적극적으로 재조정하고 있다"며 "에어텔 비즈니스(B2B 부문)는 확장 중인 클라우드 및 CPaaS(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운영의 낮은 마진을 잘 관리해 나가면서, 고마진의 커넥티비티, B2B, 사물인터넷(IoT)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관은 또한, 바르티 에어텔의 전략에서 AI 활용이 점점 늘어나는 점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바르티 에어텔은 운영 속도, 안전성, 개인정보 보호 및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 아프리카 사업

아프리카 사업은 액시스 증권이 바르티 에어텔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견해를 유지하는 또 다른 핵심 요소다. 해당 사업부는 2026/27 회계연도 1분기(4~6월)에 고정 환율 기준 전 분기 대비 5.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바르티 에어텔은 주식 스와프 거래를 통해 아프리카 사업부의 지분을 79% 이상으로 확대했다.

경영진은 아프리카에서 상당한 장기 성장 잠재력을 보고 있다. 현재 현지의 통신·스마트폰 및 광대역 보급률은 약 10년 전 인도의 성장 단계와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바르티 에어텔은 또한 분기 매출 4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고 런던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에어텔 머니(Airtel Money)'를 통해 성장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동시에 인더스 타워(Indus Towers)는 저비용 통신탑 및 에너지 관리 모델을 3개의 아프리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액시스 증권은 "우리는 바르티 에어텔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한다. 이는 회사의 우수한 수익성, 인상적인 가입자 증가, 그리고 4G 전환 확대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hongwoori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