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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4급 이상, 선물·식사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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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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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시장이 3일 청렴한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 세종시는 3일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청렴특강을 진행했다.
  • 시는 간부급부터 청렴 실천으로 투명한 공직문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소통의 날 참석...청렴 조직문화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9월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날 행사는 청렴이 시정의 근간이자 시민 신뢰를 위한 기본 약속임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특강에 앞서 "청렴은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급 이상 직원들이 다른 직원을 종용해서 받는 선물, 식사 등 모든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잘하면 내부 청렴도도 개선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청렴에 대한 당부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최근 정부와 정치권, 시민들의 노력을 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세종시민과 충청민이 국회에 모여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했고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회의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토공간대전환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특별법 제정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점차 역사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충실히 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청렴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김세신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이 맡았다.

김 강사는 '신뢰받는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리더에게 필요한 청렴 소양과 조직 내 부패 예방, 소통 방안 등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공정한 직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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