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파이브 빌로우(FIVE) 주가가 2일(현지시각)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급등했다.
신규 매장 확대와 알파세대·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사의 저가 상품 경쟁력을 근거로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 순매출 전망치를 기존 54억 달러~54억8000만 달러에서 56억3000만 달러~57억1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시장 컨센서스인 약 9%를 웃도는 10~12%로 제시했다.
앞서 파이브 빌로우는 지난 6월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들의 재량 소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연간 실적 전망에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위니 파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지속적인 상품기획·마케팅·매장 경험 강화 노력, 특히 온라인상의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매장 진열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역량을 꼽았다.
파크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트렌드를 발굴하고 이를 신속하게 추진해 규모를 키워내는 능력이야말로 우리의 의미 있는 경쟁 우위"라며 "이는 새로운 고객을 브랜드로 유입시키는 동시에, 이들이 파이브 빌로우의 다양성과 가성비, 재미 요소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재방문할 이유를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어난 1.6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1.39달러를 웃돌았다. 기존점 매출 역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4% 증가율을 기록했다.
파이브 빌로우의 매장망 확대는 방문객 증가에도 힘을 보탰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순증 매장 수는 101개로, 전년 동기(87개)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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