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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AI 장편극 시대 연 '망고미디어'…AIGC 콘텐츠 산업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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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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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미디어가 3일 AI 장편극 후서유기를 방영했다
  • 후서유기는 중국 최초로 황금시간대에 편성됐다
  • 회사 주가는 45% 급등하며 AI 드라마 기대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10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망고미디어(芒果超媒∙Mango Excellent Media 300413.SZ)가 AIGC(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한 장편극 '후서유기(後西遊記)'가 중국 최초로 황금시간대에 편성되며 AI 드라마의 위성TV 진출을 현실화했다.

망고미디어가 공개한 투자자와의 소통 플랫폼 활동 기록에 따르면, 후서유기는 망고TV의 AIGC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망고링촹(芒果靈創)'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기획부터 방영까지의 제작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동시에 제작 비용도 상당 폭 낮췄으며, 첫 번째 IP 파생상품도 작품 방영과 함께 출시돼 판매에 들어갔다.

후서유기는 총 30부작, 회당 40분 분량으로, 기획부터 방영까지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제작비도 같은 규모의 기존 작품보다 크게 낮췄다. 망고미디어에 따르면 작품은 전 인터넷에서 19억6000만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고, 회사 주가는 45% 급등하며 영화·방송 관련 종목 상승을 이끌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AI 영상에 대한 '짧고 빠르지만 품질이 낮다'는 인식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수천 개 장면의 화면과 인물, 조명 등을 장시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는 장편극 제작은 단편 콘텐츠보다 훨씬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후서유기' 제작팀은 약 100명 규모지만 기존 드라마 제작진과 달리 감독·각본으로 구성된 창작팀, 제작팀, 미술팀, 시각생성팀 등 4개 조직으로 단순화했다. 제작팀은 3명이 전체 일정과 운영을 담당했으며, 시각생성팀에는 프롬프트 작성, 장면 생성, 장면 연출, 모델 최적화 등 새로운 직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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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망고링촹 공식 홈페이지] 망고미디어(芒果超媒∙Mango Excellent Media 300413.SZ)이 AIGC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망고링촹(芒果靈創)'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한 AI 장편극 '후서유기(後西遊記)' 홍보 이미지.

망고링촹은 제작 기간 동안 2주에 한 번꼴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40여 종의 멀티모달 모델을 통합하고, 동물 캐릭터의 입 모양과 음성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용 모델도 개발했다. 인체 골격 제어와 3D 카메라 시점 조절 기능 등을 통해 AI 영상의 인물 왜곡과 신체 겹침 등의 문제도 개선했다.

'후서유기' 제작 과정에서 109개의 캐릭터 자산과 143개의 장면 자산이 플랫폼에 축적됐으며, 이는 시즌2 제작에 반복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작 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망고미디어는 향후 아동 애니메이션, 고전 IP 재해석, 여성향 중장편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AI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관련 AI 드라마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망고링촹'은 지난해 9월 내부 서비스 플랫폼에서 상업화 단계로 전환했으며, 현재 입점 기업이 1000곳을 넘어섰고 수천 개 콘텐츠 프로젝트가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다. 망고슈퍼미디어는 향후 기술 부문을 회사의 주요 수익 부문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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