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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 "韓·日 알래스카 LNG 참여"…철강株 '신스틸·금강철강'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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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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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가 2일 한국과 일본을 거론했다
  • 알래스카 LNG 발언에 철강주가 급등했다
  • 신스틸 28% 금강철강 21%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재차 거론하자 철강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신스틸은 전일대비 28.32% 오른 208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금강철강은 전일대비 21.55% 오른 66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외 동일스틸럭스(16.09%), TCC스틸(15.02%), 부국철강(7.99%), 문배철강(4.87%), 하이스틸(4.08%), 세아제강(3.25%), 이렘(2.21%), 유에스티(2.10%), 삼현철강(1.91%)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철강·강관 관련주의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다시 거론한 가운데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한국이 있다. 이 모든 사람이 연료를 싣고, 석유를 싣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그 밖의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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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댄 설리번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알래스카를 방문하겠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에도 한국·일본과의 무역 합의를 설명하면서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일본과 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지역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약 1300㎞의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남부 니키스키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사업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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