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미스터블루'가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미스터블루는 기준가 대비 29.95% 오른 2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5대 1 주식병합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3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변경상장과 함께 거래가 재개됐다.
주식병합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8307만9783주에서 1661만5956주로 줄었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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