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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리비안, CFO 클레어 맥도너 사임 소식에 주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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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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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안이 8월31일 CFO 클레어 맥도너 사임을 발표했다.
  • 맥도너는 10월30일까지 재직 뒤 GE 버노바로 옮긴다.
  • 리비안은 후임 선임 절차를 진행하며 주가가 7%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3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전기차 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가 최고재무책임자(CFO) 클레어 맥도너의 사임 소식을 발표한 뒤 주가가 하락했다.

맥도너는 향후 수개월 내 리비안을 떠나 터빈 제조업체 GE 버노바에서 동일한 CFO 직책을 맡을 예정이다.

리비안 전기차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리더십 교체는 리비안이 저가형 신모델 라인업의 인도량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시점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요인이 됐다. 올해 인도를 시작한 중형 SUV 'R2'는 리비안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에 핵심 모델로 꼽힌다.

UBS의 조셉 스팍 애널리스트는 맥도너가 더 큰 기업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고, 동부 지역에 있는 가족과 가까이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보고서에서 회사가 "잠재적 전환점에 놓여 있을 수 있는 시점"에 그가 떠난다는 점에서 시장에 비치는 모습은 그리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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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주가는 금요일 뉴욕 시간 오후 12시 40분 기준 7% 하락했는데, 이는 7월 31일 이후 가장 큰 장중 낙폭이다. 리비안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약 15% 하락한 상태로, 전기차 시장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21% 하락폭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두 회사 모두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의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고 있다.

리비안은 목요일 "원활하고 철저한 인수인계를 위해" 맥도너가 오는 10월 30일까지 현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너가 퇴임하면 데릭 멀비 리비안 재무 담당 부사장이 임시 CFO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리비안은 정식 후임자를 찾기 위해 내부 및 외부 후보를 모두 검토하는 "포괄적인 경영진 인선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목요일 공시에 따르면, 올해 45세인 맥도너는 11월 GE 버노바에 합류해 스콧 스트라직 최고경영자(CEO)의 전략 자문역을 맡은 뒤, 내년 1월 1일부로 CFO에 취임한다. 그는 케네스 파크스의 후임으로, 파크스는 내년 자문역으로 물러난 뒤 2027년 4월 2일 은퇴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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