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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외국인 투자자 위한 한국 국채 활용 가이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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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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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외국인용 국채 가이드를 발간했다.
  • WGBI 편입 후 국채 담보 활용 수요 증가에 대비했다.
  • 예탁결제원은 외국인 국채 활용 인프라 개선을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WGBI 편입에 따른 한국 국채 담보 활용 지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이해 제고 및 담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국·영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당 가이드는 지난 4월부터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투자 확대와 함께 보유 국채를 담보로 활용하는 거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마련됐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정부는 7월 발표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에서 외국인 보유 원화 채권 활용도 향상 및 원화 자산에 대한 투자유인 확대 방안으로 국채 등의 역내 담보 활용 제고와 역외 대차거래 허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예탁결제원은 2026년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비거주자의 국채담보 활용지원을 위한 영문 가이드 작성·배포'를 명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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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이드는 투자자들이 국채를 증권 파이낸싱 및 파생상품 거래 등에 활용 시 참고하도록 국내 관련 제도 및 국채 보관·활용 절차, 주요 서비스 안내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실무 이해도 제고를 지원한다.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국채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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