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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4대 국유은행, 순익 증가에 중간배당률 31%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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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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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4대 국유은행이 28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 4대 은행은 매출과 순이익이 늘고 NIM도 안정세를 보였다.
  • 중간배당률은 31%로 높이고 현금배당 1900억 위안 넘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31일 오전 07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4대 국유은행인 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ICBC, 601398.SH/1398.HK), 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CCB, 601939.SH/0939.HK), 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601288.SH/1288.HK), 중국은행(中國銀行∙BOC, 601988.SH/3988.HK)이 8월 28일 일제히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주요 경영지표와 재무상태표를 보면 4대 은행 모두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했으며, 순이자마진(NIM)도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순이익은 농업은행이 1480억6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건설은행은 1716억7700만 위안으로 5.56%, 중국은행은 1320억3100만 위안으로 4.67%, 공상은행은 1764억7500만 위안으로 4.5% 증가했다.

4대 은행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중간배당률을 기존 30%에서 31%로 일제히 높일 계획이다. 현금배당 총액은 1900억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의 배당액은 각각 538억5300만 위안과 525억8200만 위안이며, 농업은행과 중국은행은 각각 453억9300만 위안과 383억4300만 위안이다.

순이자마진도 안정세를 나타냈다. 2025년 말과 비교해 건설은행의 NIM은 3bp,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은 각각 1bp 상승했다. 농업은행은 1분기 말 대비 2bp 올랐다. 고금리 정기예금의 재가격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예금 조달비용이 낮아진 것이 NIM 안정에 기여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6대 국유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601288.SH/1288.HK)의 중국 내 한 지점 전경.

다만 은행권의 NIM을 지지했던 재가격 조정 효과는 점차 약화될 전망이다. 공상은행은 기존 정기예금 상품의 만기가 줄어들고 신규·기존 상품 간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서 재가격 조정이 NIM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 측면에서는 상반기 4대 은행의 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반면 금융투자는 빠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금융투자 증가율은 공상은행 10.2%, 농업은행 9.4%, 건설은행 8.48%, 중국은행 8.5%로 모두 대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금융투자 자산에서는 정부채와 금융채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판궁성(潘功勝) 행장은 올해 6월 루자쭈이 포럼에서 은행 대출을 중심으로 한 간접금융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채권과 주식을 포함한 직접금융 비중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은 '속도 둔화와 질적 개선'이 거시경제의 새로운 흐름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은행은 직접금융 비중의 상승이 중국 경제구조와 발전 방식, 성장동력의 전환을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을 기반으로 주식·채권·대출·보험·리스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금융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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