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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 허니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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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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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풍선이 26일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 상품은 항공편과 섬 간 이동, 조식, 여행자보험까지 포함했다.
  • 청첩장 제출 시 상품권 혜택을 주고 5~10월 여행이 적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 8일·10일 일정 선택 가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사 노랑풍선이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타히티, 모레아, 보라보라를 연결한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품은 대한항공 인천-나리타 노선과 에어타히티누이 나리타-타히티 노선을 연계해 구성됐다. 타히티 도착 후 페리와 국내선을 이용해 모레아와 보라보라로 이동하며, 섬 간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과 차량까지 포함했다.

기본 일정은 모레아 2박, 보라보라 3박, 타히티 1박으로 구성된다. 소피텔 모레아 2박과 르 타히티 1박을 기본으로 하며, 보라보라에서는 르 보라보라, 세인트레지스, 웨스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8일과 10일 두 가지 일정 중 선택 가능하다. 인천-나리타-타히티 왕복 항공권과 섬 간 국내선·페리·차량 이동, 전 일정 조식을 포함하며 1억원 한도의 해외여행자보험도 제공한다.

보라보라섬. [사진=노랑풍선]

각 섬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타히티는 현지 마켓과 검은 모래 해변 등 이국적인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모레아는 에메랄드빛 라군과 스노클링·돌고래 투어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보라보라는 오테마누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라군과 수상 방갈로가 어우러진 휴양지다.

예약 시 청첩장 등 허니문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백화점 상품권 20만원 상당의 예약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 보라보라 투숙 시에는 웰컴 샴페인도 제공된다. 타히티 여행은 5~10월이 적기로 꼽히며, 특히 7월에는 현지 전통문화 축제인 '헤이바(Heiva)'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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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관계자는 "허니문은 평생 한 번뿐인 여행인 만큼 단순히 유명한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원하는 경험을 얼마나 풍성하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며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는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 럭셔리 휴양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과 에어타히티누이 항공편을 연계하고 섬 간 이동까지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해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보라보라에서는 다양한 럭셔리 리조트 가운데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평생 한 번뿐인 허니문인 만큼 두 사람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타히티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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