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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인솔자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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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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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풍선이 21일 유럽 인솔자 90명에 교육했다.
  • 12일과 20일 본사서 CPR·AED 실습을 진행했다.
  • 현장 응급대응 강화 위해 이수 기준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 여행 현장 응급상황 대비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유럽사업부 인솔자 약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2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사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시민안전교육협회 소속 응급구조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강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골절·상처·화상 등 기본 응급처치법을 포함했다. 여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인솔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랑풍선 인솔자들이 응급처치 이론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최명선 수석부사장은 "여행은 낯선 환경에서 이뤄지는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며 "의료체계와 응급 대응 방식이 다른 해외에서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솔자가 안전관리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유럽 인솔자의 안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향후 유럽 인솔자 전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배정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을 이수한 인솔자 전원에게는 교육기관 발급 수료증과 노랑풍선 안전교육 이수 배지가 제공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여행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인솔자 교육을 비롯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고객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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