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 영토" 재차 강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는 21일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라 했다
  • 트럼프는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했다
  • 그는 공화당 결선투표와 중간선거 지지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14일 이어 일주일 만에 호르무즈 영토 주장 반복
트럼프 "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국의 영토"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란은 절실하게 합의하고 싶어 하지만 우리가 합의를 원하는지조차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보기 때문"이라며 "그곳은 미국의 영토"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당시 그는 뉴욕주 가든시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끝난 뒤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방문은 오는 25일 연방 상원의원 공화당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달린 그레이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레이엄 후보는 지난달 사망한 고(故) 린지 그레이엄 전 연방 상원의원의 자매로 그의 후임으로 상원의원에 임명됐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26180
다우존스 ▲ 0.97%
53277
S&P 500 ▲ 0.43%
7674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그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투표용지에 없더라도 자신이 후보로 나선 것처럼 생각하고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