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핌in인천] SSG 김건우, 2경기 연속 QS...좌완 에이스 계보 이을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김건우가 21일 KT전서 6이닝 1실점했다
  • 김건우는 2경기 연속 QS로 부진 탈출 조짐을 보였다
  • 시즌 초 기대 뒤 주춤했으나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건우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쳤다.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온 모습이다.

김건우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SSG 김건우가 21일 인천 KT전에서 6이닝 1실점 역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8.21 willowdy@newspim.com

비록 이날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지난 15일 잠실 LG전 이후 2경기 연속 QS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이달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김건우는 35경기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선발로는 13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덕분에 올 시즌 선발투수로 시작했다. 지난 4월까지 6경기 4승,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며 김광현의 뒤를 잇는 좌완 에이스로 성장을 기대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김건우는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65에 그쳤다. 지난달까지 김건우는 올 시즌 20경기 7승 8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건우가 12일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김건우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김건우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SSG 랜더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8.21 willowdy@newspim.com

김건우는 지난 시즌 선발로 경험도 있는데다 포스트시즌 1경기 3.1이닝 3피안타 7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SSG는 가을 야구 경험치도 얻은 김건우의 선발진 안착을 기대했다. 하지만 풀타임 첫 선발등판의 한계에 봉착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아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기도 했다.

힘든 시간을 견딘 김건우가 후반기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김건우가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면, SSG의 올 시즌 가장 큰 수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