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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수술대 오르는 최정, SSG 이숭용 감독 "건강하게 복귀하는 게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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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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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숭용 감독이 25일 최정의 건강한 복귀를 기원했다
  • 최정은 고관절 통증으로 다음달 11일 미국서 수술한다
  • 이 감독은 재활 마치고 내년 복귀가 팀에 플러스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이숭용 감독이 베테랑 타자 최정의 건강한 복귀를 기원했다. 

이 감독은 25일 인천 NC와 경기 전 "전날(24일) 최정이 인사하러 왔다. 편하게 마음 먹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SSG 최정과 이숭용 감독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7.25 willowdy@newspim.com

SSG는 지난 24일 "최정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고관절에 돌출된 뼈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소견을 받았다. 다음달 1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현지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전 복귀까지 6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최정은 지난달 5일 인천 KT전부터 고관절 통증에 시달려왔다. 여러 병원의 문을 두드렸지만, 뾰족한 수를 찾아내지 못한 채 고통을 참고 지명타자로 타석에 서왔다.

이 감독은 "(최정은)국내 병원을 다니면서 (경기에)뛰었는데, 아파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안타까웠다. 팀을 위해서 고참으로서 (통증을)안고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최정은 올 시즌 수비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고관절 부상 전 지명타자를 맡기려 했지만, 최정이 수비를 소화하고 싶다해 무산된 적도 있다. 이 감독은 "(최정이)수비를 더 하고 싶다고 했다. 수비에 애착이 생겼다고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SSG 최정이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5회 2점 홈런을 신고하며, KBO리그 최초 11년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7.16 willowdy@newspim.com

하지만 건강한 복귀가 우선이다. 이 감독은 "건강하게 돌아오는 게 먼저다. 재활을 잘 마치면 스프링캠프에 맞춰 돌아온다. 내년에 김광현과 같이 돌아오면, 팀에 플러스가 될 것이다. 수술 후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SSG는 개막을 앞두고,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어깨 수술로 이탈했다. 이후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올 시즌 9위까지 추락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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