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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삼성전자 강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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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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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ETF 시장서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급등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가 힘이 됐다.
  • 코스닥 급락에 방산·코스닥150 레버리지는 두 자릿수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7~9%대 상승
코스닥 4.63%↓, 관련 레버리지 10%대 급락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21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강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반면 코스닥 급락 여파로 코스닥150과 방산 관련 레버리지 ETF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9.14%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98%),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8.88%),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8.81%),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60%)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핌] 설희 인턴기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마감했다. 2026.08.21 winter1004@newspim.com

반도체 대형주를 둘러싼 주주환원 기대가 관련 ETF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통해 총 40조4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정했고, 삼성전자도 이날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패키지를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반면 PLUS K방산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2.1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11.66%),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1.02%),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10.94%),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10.86%) 등도 약세를 보였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KODEX 200롱코스닥150숏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7.19%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3.49%), KODEX 보험(3.12%),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2.88%), RISE 대형고배당10TR(2.8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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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 K바이오액티브(-10.09%), PLUS 태양광&ESS(-7.87%), RISE 바이오TOP10액티브(-7.65%), SOL 우주항공밸류체인(-7.57%),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7.44%) 등은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금채굴기업 관련 ETF가 평균 3.49%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보험(3.12%), 희토류(2.36%), MSCI Korea(2.35%), 은 현물(2.29%) 테마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관련 ETF는 평균 6.33% 하락했으며 코스닥글로벌(-5.46%), 코스닥TOP10(-5.44%), IPO/M&A(-5.19%), 코스닥150(-5.01%) 관련 ETF는 부진했다.

winter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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