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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슈퍼마이크로 "경영진, 우회 유출 사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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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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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20일 수출 컴플라이언스 조사를 마쳤다.
  • 조사팀은 엔비디아 칩 우회 유출을 최고경영진이 몰랐다고 봤다.
  • 직접 판매 정황은 없었고 이사회는 개선 권고를 전면 채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uper Micro Says Top Management Didn't Know of Diversion Schem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슈퍼마이크로컴퓨터(종목코드: SMCI)가 자사 수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마쳤다. 조사팀은 엔비디아(NVDA) 칩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우회 유출 사건에 대해 회사 고위 경영진이 인지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본사 [사진=블룸버그]

이번 독립 조사에서는 제재 대상 업체에 대한 직접 판매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규제 대상 제품의 유출 가능성과 관련해 회사가 이전에 발표한 재무제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볼 만한 근거도 나오지 않았다. 회사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해고를 포함한 여러 인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독립 이사들은 회사의 수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권고안을 마련했으며, 이사회는 이를 전면 채택했다.

앞서 미 검찰은 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 한 명과 다른 두 명을 수출통제법을 위반해 엔비디아 칩 기반 서버 수십억 달러어치를 불법적으로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이들 세 명은 동남아시아의 한 업체에 해당 하드웨어를 판매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선적하도록 조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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