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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전 1골 1도움' 부천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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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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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갈레고가 18일 K리그1 23라운드 MVP에 뽑혔다
  • 전북전서 1골 1도움으로 부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 K리그2 MVP는 에울레르가 안산전 해트트릭으로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1 부천FC1995의 갈레고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지난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갈레고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부천의 갈레고가 K리그1 2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18 wcn05002@newspim.com

갈레고는 전반 9분 빠른 역습 과정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구스타보의 전진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한 마무리로 직접 골망을 흔들며 부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부천은 성예건과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3-0까지 달아났다. 이후 전북이 최우진과 박지수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올 시즌 전북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역대 전적에서도 3승 2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전북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최근 리그에서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달리며 6승 9무 8패(승점 27)로 9위에 자리했다.

부천은 23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고 전북전은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이랜드의 에울레르가 K리그2 2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18 wcn05002@newspim.com

K리그2 22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의 에울레르가 차지했다. 에울레르는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넣으며 서울 이랜드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에울레르는 전반 14분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후반 14분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후반 22분에는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서울 이랜드도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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