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광주=뉴스핌] 유다연 기자=KIA가 '대투수' 양현종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호투와 김도영의 시즌 35호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당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2026 KBO리그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시즌 55승2무48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고, 4위 두산을 다시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하주석(유격수)-한준수(포수)-이호연(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두산은 김대한(우익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박지훈(1루수)-박찬호(지명타자)-정수빈(중견수)-이유찬(유격수)으로 맞섰다.
선취점은 두산이 가져갔다. 1회초 선두타자 김대한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안재석의 중견수 뜬공 때 과감하게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박준순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김대한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도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1회말 2사 2루에서 카스트로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KIA가 경기를 뒤집었다. 하주석의 안타와 한준수의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재현이 중견수 쪽 적시 2루타를 날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하주석은 이 안타로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3회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김대한의 좌전 안타에 이어 2사 뒤 양의지와 김민석이 연속 볼넷을 얻어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박지훈이 양현종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KIA는 3회말 한 점을 더 보탰다. 2사 뒤 김호령의 볼넷과 하주석의 중전 안타, 한준수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이호연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3-1로 달아났다.
두산은 4회초 다시 양현종을 압박했다. 박찬호의 볼넷과 이유찬의 내야 안타에 상대 송구 실책까지 겹치면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대한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안재석도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두 차례 만루와 2, 3루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버텨낸 양현종의 노련한 위기 관리가 돋보였다.
기회를 놓친 두산에 김도영의 한 방이 날아들었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도영은 최승용의 7구째 142km/h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의 솔로 홈런으로 시즌 35호 아치를 그리며 점수를 4-1로 벌렸다.
경기 중반 이후에도 KIA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6회말 선두타자 박재현이 기습 번트를 시도한 뒤 두산 투수 박신지의 1루 악송구를 틈타 단숨에 3루까지 내달렸다. 이후 박신지의 폭투 때 홈을 밟으면서 KIA가 5-1로 달아났다.
7회말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 실책으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재현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6-1을 만들었다. 박재현은 이날 2타점을 책임지며 하위 타선의 공격을 이끌었다.
KIA는 양현종이 내려간 뒤 전상현이 7회, 조상우가 8회를 책임졌고, 9회에는 이의리가 마운드에 올랐다. 이의리는 최고 158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마지막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5일 광주 KIA-두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