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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軍 "미사일·드론 전력 여전히 75% 유지 중… 적에게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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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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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군이 12일 미·이스라엘 공습을 견뎌냈다고 주장했다
  • 미사일·드론 전력의 75% 이상이 건재하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이란 전력이 21~22%만 남았다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군이 12일(현지시각) 미국·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습을 견뎌내며 현재도 미사일과 드론 전력의 4분의 3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이란에 남아 있는 미사일이 전쟁 발발 이전의 약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고 했는데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란 육군의 행정 담당 부사령관인 알리레자 셰이크 준장은 이날 국영 IR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미사일 및 드론 전력의 75% 이상이 여전히 건재하다"며 "(이들 무기는) 즉각 운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미국 측 주장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았다"면서 이란의 드론 전력이 "적에게 악몽이 됐다"고도 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22일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의 드론이 어디에 있는지, 드론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대부분의 드론 공장은 파괴됐고, 대부분의 미사일 생산 시설도 무력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에게 미사일과 드론이 일부 남아 있기는 하다"며 "미사일은 아마 기존 보유량의 21~22% 정도만 남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란 군이 공격 드론을 발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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