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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슈퍼마이크로·코어위브·루멘텀·네비우스↑ VS 팔란티어·서비스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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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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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뉴욕증시 개장 전 AI 인프라주가 실적 호조에 강세를 보였다.
  • 슈퍼마이크로·코어위브·루멘텀 등은 예상치 상회로 급등했다.
  • 반면 워크데이·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실적 전망을 소화하며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실적 호조에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반면 소프트웨어주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루멘텀 홀딩스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 상승 종목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AI 서버·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개장 전 거래에서 7.5% 넘게 상승했다.

회사가 회계연도 4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1분기 실적과 매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01~1.10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6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전망치 역시 145억~15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116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코어위브(CRWV)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는 개장 전 거래에서 18.5% 넘게 급등했다.

2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이 5%를 기록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7%를 크게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2분기 매출은 25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5억6000만달러도 웃돌았다.

◆ 루멘텀홀딩스(LITE)

광학·포토닉 제품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넘게 상승했다.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순이익과 매출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돈 영향이다.

AI 수혜주로 꼽히는 루멘텀 주가는 올해 들어 이미 120% 넘게 상승했다.

◆ 네비우스그룹(NBIS)

AI 인프라 업체 네비우스그룹은 개장 전 거래에서 16% 넘게 급등했다.

회사가 발표한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매출이 모두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돈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매출총이익률도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코히런트(COHR)

광전자 소자 제조업체 코히런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넘게 상승했다.

루멘텀의 호실적이 관련 업체인 코히런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코히런트는 이날 장 마감 후 자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의 회계연도 4분기 동안 주가는 65% 넘게 상승했다.

H&R블록(HRB)

세무 서비스 업체 H&R블록은 개장 전 거래에서 12% 급등했다.

회사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027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제시한 영향이다.

H&R블록은 조정 EPS를 6.04~6.24달러, 매출을 41억1000만~41억6000만달러로 전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각각 주당 5.86달러와 매출 40억5000만달러였다.

카바그룹(CAVA)

지중해식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 체인 카바그룹은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7% 급등했다.

2분기 EPS는 19센트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8센트를 웃돌았다.

매출도 3억684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3억61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하락 종목

 

◆ 소프트웨어주

AI 관련주가 이날 S&P500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주도한 것과 달리 소프트웨어주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워크데이(WDAY)와 세일즈포스(CRM)는 각각 1.5% 넘게 하락했다.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와 서비스나우(NOW)도 각각 1% 넘게 떨어졌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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