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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타깃, 사상 첫 최고AI책임자 선임… AI 경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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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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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깃이 11일 찬두 나이르를 첫 CAIO로 선임했다.
  • AI 기반 경영혁신과 실적 반등을 노린 인사다.
  • 월마트·갭·베스트바이도 AI 경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2일 CNBC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 NYSE: TGT)이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실적 반등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최고AI책임자(CAIO)를 선임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타깃은 유통업체 로우스(Lowe's) 출신의 찬두 나이르를 신임 CAIO 겸 수석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푸르비 샤를 사용자 경험(UX)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발탁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에 위치한 타깃 매장. [사진=블룸버그]

나이르 신임 CAIO는 성명을 통해 "가장 의미 있는 AI는 연구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고객의 쇼핑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현장 직원에게 더 나은 도구를 제공하며, 더 큰 확신을 갖고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더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타깃은 최근 몇 년간 고객 유치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생성형 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왔다. 유행할 스타일과 소재를 미리 예측하는 '타깃 트렌드 브레인(Target Trend Brain)'을 비롯해 연말 쇼핑 시즌에는 맞춤형 선물을 추천하는 대화형 AI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유통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AI 주도권 경쟁'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경쟁사인 월마트는 매장과 공급망 전반에 AI 도구와 에이전트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갭은 구글의 제미나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베스트바이 역시 오픈AI 및 구글과 협력하는 등 주요 유통 기업들이 AI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더글러스 맥밀런 전 월마트 CEO는 에이전트 커머스(AI 기반 상거래) 시대를 가속할 수 있는 '더 빠른 인물'에게 자리를 넘겨주기 위해 지난 2월 존 퍼너에게 최고경영자(CEO) 바통을 넘긴 바 있다. 유통가 전반에서 AI를 중심에 둔 인적 쇄신과 기술 투자가 본격적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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