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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3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Goldman Says Microsoft Shows Wall Street How AI Bet Pays Off)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인공지능 투자를 매출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보유하고 있다는 신호를 투자자들에게 더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가브리엘라 보르헤스가 밝혔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거의 18년 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보르헤스는 목요일 블룸버그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이전에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화 관련 다양한 지렛대를 활용하는 능력에 대한 단서가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클라우드 성장세를 발표한 이후 급등했다. 이는 인공지능과 컴퓨팅 서비스가 고객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설비투자 증가세가 완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보르헤스는 매수 등급을 유지한 채 12개월 목표주가를 5%가량 상향해 64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수요일 종가 대비 6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보르헤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모델을 언급하며 "지난 6~12개월간 이 종목에 대한 약세 논리 중 하나는 코파일럿이 기대만큼 우수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제품 품질이 개선되고 있고 이용자 수 증가가 "긍정적 피드백 루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목요일 뉴욕 시간 오후 1시35분 기준 17% 상승한 4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보르헤스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이 기업용 인공지능 사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저평가 발굴형" 종목으로 평가했다. 포천 100대 기업 중 90%에 육박하는 기업이 구글의 제미니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365 코파일럿의 유료 좌석 수가 3천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 전 약 2천만개에서 증가한 수치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인공지능 비서에 대한 기업 도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르헤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개 분기 동안 페널티박스에 갇혀 있었다"며 투자자들이 구글이 앞서 있다는 시각을 기본값으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12개월 안에 그 격차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는 점이 드러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는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르헤스는 코파일럿의 전면적인 도입이 아직 초기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제품과 시장의 적합성을 찾기 위해 스파게티를 벽에 던져보는" 과정에 비유했다. 다만 활용 사례가 점차 성숙해질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보르헤스는 "6개월 후든 1년 후든 우리가 실제로 이런 도구들이 일상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지난 12개월간 골드만삭스 내부에서 우리가 이룬 진전을 돌아봐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