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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게임 개발사 '문톤', e스포츠 월드컵 계기 유럽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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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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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톤이 31일 파리 e스포츠 월드컵을 계기로 유럽 공략에 나섰다
  • 문톤은 커뮤니티·아마추어 대회로 이용자 기반을 다진 뒤 수익화를 추진하고 있다
  • 문톤은 2026년 3일 바이트댄스에서 사우디 새비게임즈그룹 산하로 편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31일 오전 08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7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인기 모바일 게임 '모바일 레전드: 뱅뱅(Mobile Legends: Bang Bang·MLBB)' 개발사인 상하이 무통과기유한공사(沐瞳科技, Moonton Technology, 이하 문톤)가 파리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EWC)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중국 게임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문톤이 개발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게임 MLBB는 이번 EWC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

2016년 출시된 MLBB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수년간 최고 매출 게임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무톤에 따르면 MLBB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15억 건을 넘어섰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억1000만 명에 달한다.

올해 EWC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린다. 지난 두 차례 대회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것과 달리, 올해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처음으로 중동 이외 지역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24개 게임 종목에서 총 25개 경기가 열리며, 총상금 규모는 7500만 달러에 달한다.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단체 e스포츠재단(Esports Foundation)이 주관한다.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 산하의 게임 자회사 무통과기유한공사(沐瞳科技, Moonton Technology) 본사 건물 전경.

무톤은 유럽 시장에서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는 방식 대신 자연스러운 이용자 확대 전략을 택하고 있다.

무톤 e스포츠 생태계 운영 책임자인 레이 응(Ray Ng)은 "우리는 유료 이용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며 "대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임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플레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모바일 게임 이용자 수가 매년 약 5~15% 성장하고 있지만 성장 구조는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7월 30일
나스닥 ▲ 2.71%
25125
다우존스 ▲ 1.18%
52208
S&P 500 ▲ 1.63%
7438

특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은 동유럽이다. 그는 "동유럽의 젊은 세대는 콘솔이나 PC보다 스마트폰 게임을 하며 성장한 세대"라고 설명했다.

무톤의 유럽 전략은 속도보다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는 먼저 커뮤니티 운영과 생활체육 수준의 아마추어 대회를 활성화한 뒤 수익화를 추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레이 응은 "먼저 이용자들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다양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한 세대가 유럽의 주류 이용층이 되기까지는 앞으로 5~1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무톤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의 100% 자회사였다. 하지만, 2026년 3월 지분 이전 절차를 완료한 이후 현재 무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비게임즈그룹(Savvy Games Group) 산하에 편입됐다. 이에 따라 더 이상 바이트댄스 계열사로 속해 있지 않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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