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청렴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민 신뢰 제고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청렴·고객만족(CS) 신뢰도약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나주 본사에서 열린 신뢰도약 워크숍에는 김동철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 처·실장, 사업소장 등 임직원과 자회사·공공기관 관계자 약 5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실천하는 청렴, 구현하는 고객서비스, 완성되는 국민신뢰'를 주제로 청렴과 고객만족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반부패 법·제도와 고위 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국민 신뢰를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드로잉 공연도 열렸다.
행사 기간에는 출근길 커피트럭과 청렴 성향 자가진단, 참여형 팝업부스와 게임 등 직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청렴과 고객만족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향상과 청렴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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