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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웰스파고 "디즈니, 스트리밍 접고 IP 장사해라…40%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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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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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스파고는 7월13일 디즈니 스트리밍 매각을 제안했다
  • 스트리밍 대신 지식재산·테마파크 집중 시 주가 40%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 디즈니가 배급을 접고 라이선스에 집중하면 연간 150억달러 매출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4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트디즈니(DIS) 주가가 수년간 부진한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웰스파고증권은 이러한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스트리밍 동영상 사업 매각을 제시했다.

웰스파고는 디즈니가 스트리밍 사업을 정리하고 지식재산권과 테마파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경우 주가가 약 40%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스티븐 카홀 애널리스트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기존 TV·극장 개봉 방식과 비교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주주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월트디즈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디즈니 주가는 최근 5년간 거의 반토막났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70% 넘게 상승했다. 카홀 애널리스트는 스트리밍 사업이 디즈니의 주가 저조를 초래한 주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디즈니가 넷플릭스(NFLX)나 유튜브 같은 대량 콘텐츠를 보유한 스트리밍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장기 마진 관리를 위한 이탈률 대응 측면에서 디즈니의 콘텐츠 공개 주기가 충분한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디즈니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46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월요일 디즈니 주가는 0.8% 오른 96.37달러에 거래됐다.

카홀 애널리스트는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신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 픽사 영화, 마블과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방대한 지식재산권 라이브러리 라이선스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웰스파고는 애플(AAPL), 아마존닷컴(AMZN), 넷플릭스, 알파벳(GOOGL) 산하 유튜브,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등 다른 스트리밍 업체들이 인기 콘텐츠 라이선스 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일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서 디즈니의 지식재산권 라이브러리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웰스파고는 디즈니가 배급 대신 콘텐츠 사업에만 "순수하게 집중"할 경우 연간 라이선스 매출이 15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2019년 스트리밍 사업 전환 이전 라이선스 매출과 비교해 강한 성장세를 나타내는 수치다. 웰스파고는 "라이브러리가 경쟁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로 넘어가더라도 박스오피스, 테마파크 사업, 브랜드 가치는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다음달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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