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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ONGC 전략 비축유 확대 승인…에너지 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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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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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국영 석유기업 ONGC는 10일 카르나타카주 망갈로르에 175만톤 규모 전략 비축유 확충을 승인했다.
  • 이번 저장시설이 완공되면 인도 국영 비축유 관리기관의 총 저장 능력이 크게 확대돼 에너지 안보가 강화된다.
  • 인도 정부는 LNG와 석유제품까지 비축량을 한달치 수요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PPP 방식과 국영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국영 석유기업 ONGC(ONGC)가 국가 전략 비축유 확대 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충격 이후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공시에 따르면, 인도 최대 석유·가스 생산업체인 ONGC 이사회는 카르나타카주 망갈로르 지역에 175만 톤 규모의 원유 저장 용량을 추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다만 사업 비용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영 비축유 관리기관인 인디안 스트래티직 페트롤리엄 리저브스(Indian Strategic Petroleum Reserves Ltd.)가 관리하는 저장 능력이 확대된다.

인도 ONGC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현재 인도는 동·서해안 3개 지역에 총 533만 톤 규모의 지하 저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650만 톤 규모의 저장 시설 2곳이 건설 중이다.

인도는 페르시아만 지역으로부터 원유와 천연가스를 대량 수입하는 국가로, 이란 전쟁 당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에너지 위기를 겪었다. 이에 따라 수입 의존 국가들은 대체 공급망 확보에 나서야 했다.

ONGC는 전략 비축유 확충을 위해 자체 자금을 투입하는 첫 번째 국영 기업으로, 그동안 국영 정유사와 생산업체들은 상업용 저장 시설 구축에만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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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C는 금요일 공시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석유천연가스부 지침에 따라 해당 부지에 관련 부대시설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원유뿐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와 석유제품 비축량을 국내 수요의 최대 한 달치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민간 협력(PPP) 방식을 도입해 재정 부담을 낮추는 한편, 국영 생산업체와 정유사들에게 상업용 재고 확대 및 전략 비축 시설 구축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ONGC 자회사인 망갈로르 정유·석유화학(MRPL)은 카르나타카주에서 하루 30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ONGC는 신규 저장 시설을 MRPL과 연계해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기업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는 이미 망갈로르 기존 저장 시설 일부를 임차해 사용 중인 기업 중 하나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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